닥터에디션 아이비에스 성분 효능 부작용 복용법

 오늘은 병원 내 건강기능식품 코너에 입점하고 있는 품질 좋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라는 닥터에디션 아이비에스 성분 효능 부작용 복용법 정리해 보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대가성이 없는 순수 정보공유 목적으로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닥터에디션 아이비에스 성분

 

 이 제품의 주원료는 역시 프로바이오틱스로 장 정착력이 우수한 특허받은 균주를 사용하며 비피도 박테리움 비피덤, 비피도박테리움 애니멀리스 락티스,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락토바실러스 카제이 등 정말 다양한 균주들을 배합했습니다. 그리고 부원료로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L-테아닌, 비타민C, 비타민B1, B2, B6, 치커리뿌리추출물 등 다양한 원료들이 부원료로 첨가되어 있습니다.

 닥터에디션 아이비에스 효능

 이 제품은 어떤 사람이 먹으면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알아보자면 우선 프로바이오틱스란 우리 체내 들어가서 건강에 유익한 작용을 할 수 있는 살아있는 균을 종합해서 부릅니다. 물론 모든 유산균이 이런 프로바이오틱스로 쓰이는 것은 아니고 이 제품처럼 장 정착력이 우수한 균주를 사용해야 효과를 인정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닥터에디션 아이비에스 같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섭취하면 장까지 무사히 도달한 유산균이 장에서 증식을 하고 정착을 하게 됩니다. 이때 이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산도를 낮추는 역할을 하는 젖산을 생성하여 다른 박테리아 균들의 성장을 억제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또 유해균이 증식을 억제하고 동시에 유해균이 장안에서 정착하지 못하도록 방해시키는데 항균 물질까지 생성되게 만들어서 대장 점막의 면역기능까지 높여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장내 유익균은 증진시키고 반면 유해균은 감소시켜 장속 환경을 건강하게 조성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고 합니다.

 10대에서 40대 이상까지 전 연령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조심하기 위해서 섭취하면 좋은데 이런 증상을 유발하고 악화시키는 장내의 악성균을 억제시키는 기능을 지녔고 장벽을 지켜주는 역할을 수행하는 유익균의 기능을 도와주기 때문에 통증이나 가스, 복부팽만감 등을 적절하게 감소시켜 줄 수 있으므로 장건강이 좋지 못한 분들께 자주 권장되는 기능성 소재입니다.

 또 신생아 및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항생제를 긴 기간 동안 복용하면 발생하는 급성 감염성 설사 증상 예방에 프로바이오틱스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변비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다양한 논문들도 있습니다.

 따라서 질 좋은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은 장건강 케어를 원하는 분들이 평소 섭취하시면 좋고 또 장과 면역력은 많은 연관성이 있는데 연구결과 락토바실러스 섭취는 장점막의 면역 관련 반응을 조절하고 점막 방어에도 도움을 준다는 논문자료가 있습니다. 다만 연구결과들은 조건과 대상에 따라서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같은 균주를 사용한 프로바이오틱스도 섭취하는 사람이 누군지에 따라서 무조건 긍정적인 역할만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효과를 맹신하지 말고 주의해야 하며 질병을 치료하거나 예방하는 의약품이 아닌 건강유지 목적으로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에 해당됩니다.

 닥터에디션 아이비에스 복용법

 박스를 뜯으면 각각 500mg 용량의 작은 캡슐이 30 캡슐 들어있는 2통이 들어있으며 총 60 캡슐이 들어있으며 총 투입 프로바이오틱스 수는 200 CFU 이상 첨가되어 있습니다. 하루 2 캡슐을 복용하면 기능성을 얻을 수 있는데 복용시간은 아침 식후가 좋다고 하며 하루 1회 2 캡슐씩 충분한 물과 함께 꾸준하게 복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닥터에디션 아이비에스 부작용

 민감한 시기인 임산부와 수유부 및 어린이는 물론 어떤 질환을 치료하고 있는 과정이거나 약물을 복용하고 계신 환자분들 모두 안전을 위해서는 전문가와 섭취 전 상의부터 해서 복용유무를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알레르기 체질이라면 원료를 꼼꼼하게 살피시길 바라고 과잉섭취는 피해야 합니다. 복용 후 복통과 설사, 가려움증, 두드러기, 두통 등 과민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