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쏘팔메토 쏘팔코사놀 효능 부작용 먹는법

 오늘은 국내 판매되는 남성용 건강기능식품 영양제 중 연일 매진이 될 정도로 인기가 많아서 2019년 출시 후 겨우 3년 만에 250만 박스가 넘게 팔렸다는 남진 쏘팔메토 쏘팔코사놀 효능 부작용 먹는 법 등 각종 정보를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판매량을 보면 상당히 남성분들의 평이 좋은 영양제 같네요. 

 

 남진 쏘팔메토 쏘팔코사놀 정보 

 남진 쏘팔메토 가격 정보

 우선 가격은 다른 프리미엄 남성용 건강기능식품에 비교하면 조금 싼 편이고 같은 쏘팔메토 성분 중심의 영양제 중에서는 평범한 수준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1000mg씩 60 캡슐이 들어있는 박스 2통에 10 캡슐을 무료 분량으로 추가해서 총 130일 분량을 99,9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좋은 점은 처음 10일분을 섭취해서 효과가 별로라면 환불을 잘해준다고 하네요.

 

 확실히 제품에 자신이 있다는 뜻으로 보여서 광고만 하고 비싸게 판매하는 타사 남성용 영양제들에 비교하면 신뢰가 나름 가는 편이고 또 처음 구매 후 효과가 있다면 다시 재구매를 당연히 하실 텐데 기존 회원의 경우는 전화를 통해 재주문을 하시면 4개월에 79,920원에 주기 때문에 1통당 2만 원 정도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어서 처음만 좀 비싸지 이후에는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느껴집니다. 

 

 남진 쏘팔메토 성분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려고 할 때 우리는 원료가 좋은 것을 사용하고 있는지 또 함량은 얼마나 되는지 자세하게 살펴보고 구매를 해야지 호구를 맞지 않는데 그런 점에서 이 제품의 성분 배합과 함량은 타제품 대비 괜찮은 편입니다. 주요 원료로는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 411mg로 핵심 성분인 로르산이 115mg 들어있고 옥타코사놀은 40mg 들어있습니다. 이 두 원료가 전립선 건강 유지와 지구력 향상에 효과를 보일 수 있다고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에 해당됩니다.

 

 그리고 망간과 아연, 비타민B2도 하루 권장 섭취량의 100%를 충족시킬 수 있는 함량으로 꽤 들어있기 때문에 기능성 원료 총 5가지가 주원료로 들어있는 셈이며 이와 함께 부원료도 산수유 추출물, 식물 혼합 5종 추출물, 마카 추출물, L-아르기닌, 비수리 추출물까지 총 5가지가 들어가는데 남성의 기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원료들이 배합된 것이 특징입니다.

 

 남진 쏘팔코사놀 먹는 법

 성분 구성도 타사 제품에 비해 괜찮고 함량도 좋은 편이기 때문에 인기가 많은데 한 가지 흠을 꼽자면 1 캡슐로 1,000mg를 섭취할 수 있지만 그만큼 알약 사이즈가 상당히 큰 편입니다. 그래서 먹기 좀 불편하긴 하고 포장은 낱개로 10 캡슐씩 ptp 포장방식으로 잘 포장되어 있으므로 들고 다니면서 섭취하기는 편합니다. 캡슐 색깔은 초록색이고 1 캡슐을 매일 물과 함께 1회씩 꾸준하게 복용하시면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남진 쏘팔메토 효능 어떤 것이 있을까?

 1. 옥타코사놀 효과

 옥타코사놀은 쌀과 보리 등의 곡물에 들어있는 성분으로 쌀 1톤에 1kg 정도 함량의 옥타코사놀이 들어있습니다. 이 성분은 겨울을 보내기 위해 수천 km에 달하는 장거리를 비행해서 날아가야 해서 에너지 공급이 꼭 필요한 철새들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식약처는 사람이 먹어도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한 개별인정형 원료 중 하나입니다.

 

 여러 연구를 통해 꾸준하게 섭취하면 지구력을 향상할 수 있다고 확인되었고 또 지방을 분해하는 작용도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께 권장되기도 합니다. 또 이외에도 몇 가지 다른 효과에 대한 연구 내용들도 있는데 콜레스테롤을 조절해주고 스트레스를 완화해서 파킨슨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고 근육통의 완화 작용도 해준다고 합니다.

 

 2. 아연 및 망간 효과

 아연과 망간은 모두 뼈와 관련이 많은 물질로 잘 보충해 주시면 골밀도를 높이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고 면역력 증진에 효과를 보이기도 합니다. 특히 이중 아연은 남성이라면 반드시 결핍이 되지 않도록 꼬박꼬박 외부에서 공급을 해줘야 하는데 남성의 호르몬 수치를 높여주고 정자와 정액 양을 늘려주며 정자의 운동성을 향상해 전립선 건강 유지를 위해 섭취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3. 비타민B2 효과

 이런 비타민B2 성분은 박카스, 비타 500 등 피로를 풀어주는 음료의 주요 성분으로 꼭 들어가며 한마디로 육체 내 에너지를 생성하고 보충시켜 활력을 증진하고 피로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 정신적인 피로에도 작용해서 정신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고 평소 자주 피곤하고 지쳐있는 분들은 섭취하시면 좋은 성분입니다. 

 

 4. 쏘팔메토 효능 

 쏘팔메토는 일단 미국에서 전립선 비대증 약의 원료로 자주 첨가되고 건강기능식품 원료로도 자주 쓰이는 원료로 미국에 많은 야자수의 쏘팔메토 열매에서 추출한 성분입니다. 우리나라 식약처도 전립선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허가를 받았는데 이와 관련해서 옛날에 연구된 자료들도 많이 있지만 요즘에는 반대로 결과가 나오는 경우도 많이 있으므로 확실하게 입증되었다고 보기가 힘듭니다.

 

 물론 쏘팔메토 성분을 섭 취하고 나서 전립선 건강이 좋아지고 평소에 소변 줄기가 약했는데 강해져서 잘 나온다거나 소변이 찔끔찔끔 나와서 잔뇨감이 남아서 밤에 수시로 깨어나서 화장실을 들락거려야 해서 수면을 취하기 힘들고 일상생활이 불편한 사람들이 효과를 봤다는 후기도 많이 돌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도움이 될 수 있을 수도 있기는 하겠습니다.

 

 다만 발기부전과 관련해서 쏘팔메토가 도움이 된다는 것은 아니라고 볼 수 있겠는데 전립선과 발기력의 상관관계는 전혀 없다고 보시면 되고 쏘팔메토가 식약처가 말하는 전립선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소변과 배뇨 증상 개선에 효과를 보인다고 생각하고 복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남진 쏘팔메토 부작용

 식약처가 확인한 결과에 따르면 별 다른 부작용이 나타날 확률은 낮은 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임산부 및 수유부는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겠고 수술을 앞두고 있는 사람은 적어도 2달 전에 섭취를 하지 않아야 하고 과다출혈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간혹 체질이 맞지 않는 사람이 섭취하면 소화기 관련 이상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가장 흔한 부작용은 설사와 변비, 구토와 복통, 매스꺼움 등의 위장장애가 있습니다.

 

 또 다른 전립선 개선을 돕는다는 원료들 같이 쏘팔메토 역시 남성호르몬이 생성되는 것을 억제시키는 기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성욕감퇴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이로 인해 발기부전은 물론 여성형 유방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런 과민반응들이 나타나면 우선 먹는 것을 중단하고 몸 상태를 살피면서 증상이 계속되면 병원에 꼭 방문해 보십시오.